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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재취업] 3번째 신입사원이 된지 1주년차. (인사총무팀 현직자의 채용 오지랖 한스푼..._서류전형 탈락 원인)

    2023.01.16 by 밍밍끼

  • [Review] 2021-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필기 후기 (모바일)

    2021.11.06 by 밍밍끼

  • [Review] 2021-하.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필기 후기 (모바일 ver)

    2021.11.06 by 밍밍끼

  • 보여주기식 블로그를 그만하자

    2021.11.06 by 밍밍끼

  • 신입사원 퇴사-중소신입 또 퇴사-취준기록

    2021.11.04 by 밍밍끼

  • [이직준비] 코로나 이후 채용시장 변화에 대한 넉두리

    2021.03.23 by 밍밍끼

  • [Review] 이직러의 NH농협은행 서류합격-필기시험 후기 (2021-상)

    2021.03.23 by 밍밍끼

  • [신입사원 퇴사] to be continue ...

    2020.11.08 by 밍밍끼

[재재취업] 3번째 신입사원이 된지 1주년차. (인사총무팀 현직자의 채용 오지랖 한스푼..._서류전형 탈락 원인)

오랜만에 또 다시 도진 이직병으로 인해 채용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넣다가 블로그에 1년만에 들어와봤더니 아니? 방문 통계를 보고 놀랐다. 매달 몇백분씩 계속 유입되고 있었구나! 사실 이 블로그에는 신입사원 퇴사썰과 중고신입이 된 썰, 그리고 각종 필기시험 후기뿐인데 이렇게 채용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며...! 작년 이맘때쯤 나는 또 중고신입이 되었다 ㅋㅋㅋㅋㅋ 이제는 조금 지겨워진 중고신입 중고신입이라고 해야할까 경력직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1여년을 채웠고 또 다른 직장과 직무의 이동을 위해 이직을 준비하는듕! 그동안 갔던 무수한 필기시험장과 1, 2차 면접들 후기도 한번에 다 풀 날을 만들어야겠다 이럴거면 네이버 블로그를 해야하는 것 아닐까? 아무튼 입사 이후 신입취급도 받고 경력직 선배님..

신입사원 일기 2023. 1. 16. 18:53

[Review] 2021-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필기 후기 (모바일)

그냥 쓰는김에 보산진도 다 쓰장 1시간 반쯤 전에 보고온 보건산업진흥원의 따끈따끈한 필기 후기를 남겨보겠다! 전형결과가 안끝났기 때문에 뭐랄까 태그는 안할 것임. 배고픈데 코딱지맨이 뭐 맛있는거 사줬으면 좋겠네 (추억의 코딱지맨… ㄱ 나니…?) 암튼 보건산업진흥원 필기시험을 보고 왔다 시험장소는 신목중학교! 대행사는 커리어케어 였음 커리어케어는 처음 들어보고 시험도 처음봐보는데 아 참대행사 같다는 생각이 !!!!!!!! Good good 일단 시험장 환경이 뭐 더할나위 없이 깔끔 깨끗 쾌적~ 입구에는 소독 기계(?)도 있었다 응시자들 간 자리도 넉넉히 떨어져있고 감독관 분들도 사전교육을 잘 받고 오셨는지 혼선없이 차근차근 진행되어서 편했음 (방금 코딱지맨이 조회수 많이 나오는 블로그로 방향 변경한거냐 물..

잠정적 취준생 일기 2021. 11. 6. 14:09

[Review] 2021-하.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필기 후기 (모바일 ver)

아. 오랜만에 필기후기 한번 적어봐야겠다. 그동안 거의 매주 1~2개씩의 필기와 면접을 병행하는 지옥의 일정 속에 사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서… 필기시험장 갈 때마다 소소한 사진들을 찰칵찰칵 찍기는 했는데 올릴 생각은 못했다. 그런데 기상원 필기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다름아닌…!!!!!!!! 그동안 봤던 최악의 시험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 (대행사에 ㅈㅅ하지만…조금 비판할게요…) 아! 최악의 시험은 내 점수가 최악 No. 시험환경이 정말 worst 중에 한 곳 이었다. (Worst of worst는 기정원인 것은 안비밀ㅎㅎ) 흠. 우선 2021-하반기 필기 대행사는 트리피 였다. (주)트리피 인가..? 암튼 이곳이야 워낙 공기업 NCS 필기 대행사로 유명한 곳이고 다른 기관도 많이 ..

잠정적 취준생 일기 2021. 11. 6. 13:37

보여주기식 블로그를 그만하자

좀전에 보건산업진흥원 필기를 끝내고 왔다. 시험이 끝난지 1시간도 안되었으니 거의 달려옴ㅋㅋ 집에 오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블로그는 분명 지인들이 보지 않게하려고 네이버가 아니라 티스토리로 만들었고… 내 일상을 남기면서 소확행!하려고 만들었는데 갑자기 왜 취업후기 블로그가 돼 버린걸까? 그리고 취업후기도 사실 내가 올리고 싶어서 올리는건데 왜 댓글을 바라고 대가를 바라게 되는 걸까? 인간은 존재 그 자체로 미완성의 생물이라더니 나부터 미완성이다. 바라는 마음은 불행의 시초다. 유튜브를 보면 어느 순간부터 본인의 채널에 맞지않는 광고를 진행하던지 조회수가 높은 영상을 위주로 방향성을 전환하는 유튜버들이 종종 있더라. 그런 현상을 보면서 음… 자본주의와 통계적 늪에서 인간의 나약함이란… 이런 생각..

It's ME-time 2021. 11. 6. 12:58

신입사원 퇴사-중소신입 또 퇴사-취준기록

이번주 토요일에 필기시험이 있는 곳 정보 구글링하다가 아주 짧은 스포성 글을 올리고 다시 공부하러 가려고 글을 쓴다. 2개월 만에 세상에서 가장 빠른 퇴사를 이룬 신입사원이, 2년 약간 부족하게 다른 회사에 가서 경력을 채웠고, 2년이 되기 전 퇴사를 해서 현재 또 취업?인지 이직?인지 모를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공기업 1차면접을 끝낸 상태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다른 기관의 필기시험이 있고, 지금까지 중고신입으로 경력쌓고 퇴사한 후 약 20~30개 정도의 공기업과 대기업 인적성, ncs, 면접을 보았다. 그중 공기업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탈락한 횟수도 다수. 이전에 한국일보랑 NH농협은행 관련해서 오픈채팅방에서 복기한 필기 기출문제를 캡쳐해서 올려두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랑 달리..

잠정적 취준생 일기 2021. 11. 4. 20:56

[이직준비] 코로나 이후 채용시장 변화에 대한 넉두리

[신입사원 일기] 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놓구선 단 한줄의 글도 쓰지 않았다니...? 말이 안돼! 하면서 퇴근하고 집에와 앉아서 한줄씩 써보기 ㅋㅋㅋㅋㅋ 그동안 너무 오래동안 근황을 안알리다보니 어떤 테마로 어느 카테고리에 써야하나 쓸데없는 고민 ㅋㅋㅋㅋ ㅠㅠ 5분전까지는 이직 준비러의 근황에 대해 쓰려다가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채용시장 변화에 대한 글로 대전환!!!! 따잇!!!!!!! 생각해보니 최근 우리회사에도 꽤나 많은 신입사원들이 입사하였고 경력사원이라 하더라도 우리팀에 TO가 났기때문에 직접 채용에 참여한 입장에서 코시국 이후의 채용변화에 대해 한번쯤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따 !!! 나 개인적으로도 변화동향과 스스로의 위치를 점검한다는 의미가 있고, 이 글을 보는 취준생 입장에서는 앞으로 어..

신입사원 일기 2021. 3. 23. 21:38

[Review] 이직러의 NH농협은행 서류합격-필기시험 후기 (2021-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밍밍끼 블로그도 안녕~~~ 몇주 전부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야지~ 하면서 구글포토에 사진 다 옮겨놨지만 끔찍한 귀차니즘과 회사일의 극바쁨과 공공기관 NCS 시험 등등의 일정으로 (핑계 대마왕)... 암튼 주말에 연차껴서 총 4일을 쉬고 내일 출근을 해야하지만...!!! 이 글을 쓰고 바로 운동을 하러 가야하지만...!!!! 블로그를 살리고자 다시금 필기시험 복기를 써보도록 하겠슴댜 참고로 이 블로그는 제가 취준생 시절 느꼈던 여러가지 종류의 현타와... 우울감을 이겨내고자 시작했는데!!! 입사, 퇴사, 이직 후에도 많지는 않지만 여러 취준생, 신입사원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해당 콘텐츠를 만들어갈 생각임댜 ~~~ (찾아주시는 분들 감쟈해요 (◍•ᴗ•◍)❤ ..

잠정적 취준생 일기 2021. 3. 23. 17:35

[신입사원 퇴사] to be continue ...

취준생일때 시작했던 블로그 입사 1년이 지나고 슬슬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간만에 들어왔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 10개 게시물도 채 되지 않는 이 블로그에 매일 수십명이 드나들고 있는 것...!!!????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뜨고싶지 않아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당연히 네이버 키워드는 아닐 것이고... 살펴보니 구글에 '신입사원 퇴사'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죄송하게도... 내가 올렸던 신입사원 퇴사 글은 진짜... 퇴사만을 알린 글이었고 검색을 통해 들어온 이들에겐 전~~혀 1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ㅠㅡㅠ 그래서..!!!!!!!! 나름 세상에서 가장 빠른 퇴사를 했었던 과거의 신입사원으로 이번엔 진짜 도움되는 글을 정리해서 올려볼까 한다 ......

잠정적 취준생 일기 2020. 11. 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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